
길가에 핀 앙증맞은 꽃
이름은 개여뀌랍니다.
여귀라고도 부르기도 하구요.
한해살이 풀이며, 수질정화 능력이 있대요.
여느 잡초이거니 했는데
' 나를 생각해 주세요', '나를 기억해 주세요' 라는 꽃말을 가진 어여쁜 아이였네요.
7~9월에 가지 끝에서 저리 예쁜 꽃을 피운답니다.
더는 잊어버리지 않겠어요.
너를 꼭 기억할께.
귀여운 아이,
개여뀌 입니다.
'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This Is Me, Keala Settle (0) | 2024.06.11 |
|---|---|
| 바람이 분다, 이소라 (0) | 2024.06.10 |
| 흰수염고래, YB (2) | 2024.06.09 |
| 프렌치마리골드 (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) (2) | 2023.10.23 |